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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쥴리앤코(ip:)
작성일 2008-03-19 16:01:32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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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화려하게 세팅된 반지에 홀딱 빠져있는 쥴리입니다.
링의 알은 반짝이게 레이어드로 더욱 화려하게, 못난 손이지만 호강 한번 시켜볼까요?
저는 빈티지 링과 프린세스와 스키니 링을 2개 레이어드해서 화사하게 착용하는게 개인적으로
맘에 든답니다. 봄이 찾아오니 점점 알반지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궁금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스따일이 좋으세요?
겨울네 거칠거칠 못난 손에 핸드크림이라도 발라주세요.
쥴리앤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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