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대신에
작은 소품들은 장식해봤어요.
유리 호리병이 달려있는 소품을 일본 출장때 사왔는데,
어떻게 장식할때 고민하다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벽에
장식했답니다. 우드된 나무 컵받침도 데리고 왔는데 이렇게
걸어두니 넘 예쁘네요.
루돌프 펜슬도 병에 꽂아주고, 트리 모양 쿠션도 나무에
걸어뒀어요....올 크리스마스에는 작은 소품으로 트리 장식해보세요.
빨간색 열매를 병에 꽂으면 더 예쁠거 같아요.
쥴리앤코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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