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대로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들이 찾아온거 같아요.
부산에선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설악산엔 첫 단풍이 들었다고 합니다.
한여름 넘 더워서 휴가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가을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예쁜 노트에 글도 적어보고 연필 스케치도 한번 해보세요.
디지털 사진들을 인화해서 여행 사진도 정리해 보세요.
행복한 가을을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겠죠?
저도 곧 가을 여행겸 출장을 계획중입니다.
살짝 자리를 비워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스케줄이 잡히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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